익산주간보호/익산시 봉사주간보호센터/전자다트/

3월 14일 수요일 날씨는 좋지 않지만 해님 같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즐겁게 시작하는 수요일 아침입니다.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할까요?다트 선생님이 오늘 재미있는 걸 가져왔어요.처음 보는 전자다트를 가져오셨어요.던질 때마다 소리가 나서 어르신들이 재밌어하시네요.

“다아트가 잘 안 보여서 가까이 가야 한다”와 민원이 들어왔어요.후후후 그럼 앞으로 한 걸음씩~~~정말 못 말리는 노인 분들이에요~음률 신체 비타민 같은 음률 선생님과 함께 스펀지 막대기를 가지고 놀이도 하고 박자도 맞추면서 모두 즐거이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춥고 지쳤다 오후에 비타민 선생님은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렇긴 신세 진 분들 추위 속에서도 센터에 있으셨으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집에 가서 푹 쉬고 내일 만납시다~

춥고 지친 오후에 비타민 선생님은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존재였어요… 신세진 분들 추운 날씨에도 센터에 계셨는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집에가서 푹쉬고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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