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아이와 함께 바다낚시(feat.대구횟대)

강원도 고성 어린이와 함께 바다낚시

강원도 고성 어린이와 함께 바다낚시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꼼꼼하게 아기 때부터 바다에 놀러가면 수영보다 물고기를 잡고 게를 잡으며 노느라 그런지 꼼꼼도 낚시를 아주 좋아합니다. 이날도 역시 먹이를 사서 낚싯대로 물고기를 잡고 있는 꼼꼼. 먹이 공급처 반도낚시 할인마트

반도낚시할인마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탄진로91

반도낚시할인마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탄진로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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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숙이 보일 정도로 바닷물이 너무 깨끗하고 투명했어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도 물고기 한 마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꼼꼼하게 낚싯대놀이라도 하고 돌아가야 한다 결심하고 꼼꼼이 낚싯줄을 올리는데…

물고기 한 마리가 올라와서 우리 가족 모두 깜짝 놀라 소리쳤어요. 꼼꼼함은 당황스럽다.

생선 이름은 대구회. 유튜브에서 보니까 회로 먹더라고요.

자신감을 얻은 꼼꼼함 “한 마리 더 잡겠다”며 자리까지 잡고 집중해보지만 더 이상 물고기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꼼꼼하게 잡은 물고기 덕분에 재미있는 추억이 하나 생겼습니다♡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꼼꼼하게 잡은 물고기 덕분에 재미있는 추억이 하나 생겼습니다♡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꼼꼼하게 잡은 물고기 덕분에 재미있는 추억이 하나 생겼습니다♡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꼼꼼하게 잡은 물고기 덕분에 재미있는 추억이 하나 생겼습니다♡강원도 고성의 겨울바다갈 때마다 사람 없이 고요한 고성 바다. 이날 바람도 불고 날씨가 추워 오래 놀지는 못했지만 겨울바다만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게도 잡고 낚시하러 다시 놀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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