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세장에서 잠깐 동안 빛을 발하는 제약주들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Billion D입니다.필자는 제약 주식의 특성을 설명할 때 주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시장 약세에서 조금씩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자주 있고 제약 주식은 경기 방어 주의의 특성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면 식품이나 약은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품목이어서 그런 특성이 있다고 보고 물론 이 특성의 경우 제약 주식으로 비중을 크게 차지하지 않지만 가끔 시장 약세에서 제약 주식이 한번씩 상승한다고 필자는 이러한 특성으로 상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오늘은 코스피에서 대부분의 업종이 주춤하고 정확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코스피의 속도는 더 천천히 나아가는 것으로 생각되어, 끝 부근에 피날레를 보이는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00년에는 6월까지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이미 양적 완화와 금리 인상으로 주식에 거품이 충만했으며 지금은 금리 인상에 대한 충격만 남아 있어 필자는 이 시기를 정확히 가늠할 수 없지만 곧 올 줄 알고 있습니다.이 시기에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자금을 지키는 것이며, 항상 형태나 거래량을 보고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보건대, 이차 전지 업종의 경우 너무 큰 시가 총액을 형성하고 있어 풍부한 만남까지 2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오늘의 움직임까지 보고 어느 정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의 말은 그동안 2차 전지가 하락하지 않는다는 얘기 아니고, 1차적으로 매물의 만남과 박스권을 어떻게 형성하고, 그 후 2차적으로 하락할 때 어떻게 하락하는지 필자가 말씀 드린 2018년 인수 코비이라는 종목에서 답을 찾아 주세요. ● 천천히 움직이는 코스피와 시황현재 코스피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큰 물량을 가진 투자가와 투기꾼이 아직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필자는 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투기꾼이란 최종적으로 경향이 형성될 때까지 배팅을 잘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추세를 만드는 투자자와 투기꾼은 누구인지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올 것 같아요.결국은 항상 수요와 공급이라 물량을 많이 쥐고 있는 사람이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방향성이 있는 심리로 급격히 지지되거나 넘치는 때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물량을 많이 쥐고 있는 사람이 방향을 결정하면 그렇게 흐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큰 물량을 쥐고 있는 사람들을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연준과 그리고 각사의 물량을 쥐고 있는 큰 투자가들입니다. 여기에서 연준은 이미 방향을 정하고 주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 시기 FOMC를 살펴보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볼 일은 큰 물량을 가진 투자가가 언제 물량을 내뱉는지를 봐야겠어요.그에 따른 투기꾼은 공매도 배팅을 시작한 뒤는 경향이 형성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백번 말해도 모자랄 ”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라.”필자는 현재 몇달 사이에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기다리고 참으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필자의 글을 봤는데 이들의 글을 읽지 못했다는 분은 필자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과 필자와 대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경향은 아직 정해지지 않고, 그러므로 어디에 배팅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물론 필자의 경우, 배팅하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자의 경우 막판에 배팅하는 것은 확률적으로 높지 않아 손의 절단도 잘 못 지키는 경우가 많아 우려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몇몇 분들이 투기해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부디 잘 뚫고 들길 바랍니다. 상기의 글을 종합하고 정리하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이 있은 뒤 충격은 언제나 있는 마지막 투자가가 나오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웃에는 성급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싶습니다. 곧 현금이 왕인 시대가 다시 도래된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항상 하지만 투자는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매입과 매각의 추천이 없는데 필자의 글을 항상 의심하고 검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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