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매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엄마랑 용인에 있는 경매장에 다녀왔어요. 생활잡화부터 공구까지 다양한 물건들로 옥션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곳이라고 합니다입구를 보면 공공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경매장 앞에는 차가 너무 많아서 복잡해요.입구에 상점이 몇개 있는데요공구점도 있고잡화점도 있네요경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앞에서 경매를 진행하고 손을 들어 입찰하는 방식이군요멀리 위치한 분은 대형 TV를 보면서 상품을 보면서 입찰하세요현금으로만 낙찰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경매 시간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릴레이식으로 진행됩니다. 던져진 상품은 이른바 ‘나카마’라고 불리는 상인들이 경매로 팔지만, 입찰액이 너무 적으면 빠져 버립니다 ^^:불경기속에 조금이라도 적은금액으로 물건을 구입할수도 있고 적은돈으로 즐거움을 얻을수도 있겠네요..명절연휴 잘 보내고 좋은시간 되시길…현금으로만 낙찰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경매 시간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릴레이식으로 진행됩니다. 던져진 상품은 이른바 ‘나카마’라고 불리는 상인들이 경매로 팔지만, 입찰액이 너무 적으면 빠져 버립니다 ^^:불경기속에 조금이라도 적은금액으로 물건을 구입할수도 있고 적은돈으로 즐거움을 얻을수도 있겠네요..명절연휴 잘 보내고 좋은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