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네이버에서 연재한 플로우를 소개해드릴게요.
네이버&플로
장르 : 판타지, 소년총화 : 23.07.26 기준 106화(완결) 글, 그림 : 허니비 줄거리
세상에는 신이 존재한다.각기 다른 동물의 모습을 한 신들은 사람을 골라서 소원을 풀어 준다.신의 모습이 다르게 이루는 것도 다르지만 더 강한 존재일수록 소원의 범위와 강도가 다르다.나”이란”는 묘 신의 선택을 받은 고양이든 최하의 힘을 가진 존재, 특히 이루고 싶은 소망도 없었고 나는 오랜 소원을 빌지 않았지만 어제 저는 소원을 빌었다.오늘도 아침은 확실히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이었다.다만 나의 생일이고, 소꿉 친구 유 루비의 부탁으로 대신 아르바이트를 하고 배달에 나섰다.배달 나온 것이어서 며칠 전에 싸우게 된 놈이 나에게 복수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다.나는 애들한테 당한 그렇게 나는 대신 일을 하고 있고 눈과 발을 잃고 좋아하는 율비은 다른 소꿉 친구의 류은에 고백했다.내가 너무 비참하게 생각하던 때였다.들떠서 제곁에 온 소원의 말을 하려고 신은 나에게 여러가지 말했지만 신은 나에게 “생일에 갚아 줄까”라고 말했다.나는 그것이 가능한지를 되물은 뒤 단 하루 뿐이라고 말한 하나님은 저에게 한번 결정한 소원은 돌려주지 않는 것을 명심하라고 말했지만 나는 벌써 했다 그리고 나는 생일에 돌아갔다.평상시로 되돌아왔다.그런데 어느 때보다 해일이 일어났다.”확실히 예전에는 없었는데”나는 불길이었다.배달에 나온 유 루비에게 류은으로 갔지만 이상한 생명체에 유 루비가 뜯겼다.유 루비는 죽을 운명이 아니었다.나 때문에 죽었지만, 아무도 내 탓으로 안 했다고 아무도 모르는 과거를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다음날 학교의 교장이라는 사람이 나를 찾아왔다.저를 입학시키고 싶다고 해서 학교에 가는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교장의 다음 말에 마음을 바꿨다.친구를 돕는 방법이 있다니 난 믿진 못했지만, 그의 말을 듣고 보면 가능성이 있음직 하다 그리고 나는 과거를 간직하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학교로 향한다. 감상
정말 내가 재미 본 웹툰입니다.스토리가 참 잘 되어 있어서 끝까지 잘 볼 수 있었습니다.최근 회귀하는 웹툰과 달리 단 하루 그것도 엄청난 대가로 진행된다는 점이 매우 특이했던 것 같아요.그림은 조금 호불호가 갈리도록지만 나에게는 못 가리는 색과 연출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웹툰이 좋아하는 분이나처음 보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남녀노소 좋아하게 됩니다!!평점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