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문·주란[김·들]냄새가 난 정원을 삽으로 팔때 큐빅 찔린 손가락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영업 사원 김·윤 봄[최·지에림]박·재 호의 집을 비울 때에 사는 곳을 찾아 원장에 꼭 드릴 게 있다며 문을 열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주란의 남편이 지금 병원에 있고 열고 싶지 않았지만, 재 호 원장을 몇번 보낸 것이 있다며 문 주란의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주·은[임·지연]남편이 빼돌린 여자의 휴대 전화가 궁금해서 열어 볼 때 큰 개가 다가와서 휴대 전화의 좁은 공간을 떨어뜨렸다. 김·윤 범 부인에게 무슨 냄새인가고 물었더니, 상은 천연 비료라고 둘러싸이었습니다. 주란의 남편의 허락 없이는 받을 수 없다며 지에호에 전화를 걸때 김·윤 범 창밖에서 플래시를 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놀란 주란에 아내에게 멋진 집을 보이고 싶고 찍었다고 변명하고 우리도 곧 이사 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이 있는 집 2회 김·송오 수상한 행동 드라마의 줄거리 3회 예고 윤 봄, 주란에 원장의 밤 낚시 약속을 전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나가고 윤 봄, 부인은에 5억원을 받으면 우리도 이런 곳에 살 수 있다고 말했어요. 선은 친정에 돌아가기 전에 한우를 구입하고 문·주란 정원을 발견한 손가락의 화분에서 감추어 두고 남편이 퇴근할 때 기다리고 있었다. 박·재 호의 삽을 몇번 하고 돌아와서 놀란 아내를 다독이고, 이사 오기 전에 인부들이 버린 쓰레기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냄새가 계속 나면 사람을 부른다며 안심시켰다. 재호쓰레기가 썩어서 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설득했는데 상은 분명히 사람 손가락이라며 눈으로 확인한대요. 재호, 주란을 끌어안으며 “우리 집에 사람 손가락 같은 건 없다”고 설득하며 “네가 악취로 힘들어하는 건 언니 기일이니까 약 먹고 자고 나면 나아질 거야”라고 달래줬다. 김윤범, 재호에게 새벽 저수지를 보자고 문자를 보내면서 5억원을 받고 전원주택에서 살 생각을 했습니다. 주상은 지친 남편에게 피로회복제를 먹고 운전하라고 건네며
윤범의 아내가 친정에 갈 때 한우를 구입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어요. 주란, 남편에게 흙이 상해도 악취가 나냐고 물었지만 재호[김선오] 그럴 수 있다며 마음이 진정되는 차를 마시게 했다. 재호는 불안해하는 아내에게 날씨가 좋지 않아 밤낚시를 가지 않겠다고 털어놓는다. 천둥 번개와 소나기가 내리는 날 문주란 윤범이 나타나는 악몽을 꾸고 잠에서 깼다. 선은 차가 멈췄을 때 차에서 내려 운전석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고, 9월 20일 밤 친정엄마[차미경]에게 남편이 죽었다고 밝혔다.

마당이 있는 집 2화, 최재림의 죽음, 임지연 드라마 줄거리 3화 에나씨는 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온 김윤범을 보고 불상 아가씨 어떻게 해야 하나.하고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 주상은 경찰에게 남편이 정말 죽었는지 묻고 있었습니다. 도경형사[정희태] 상은이한테 남편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냐 하면. 그녀는 빈혈이 심해서 친정에 가려고 반차를 냈고 남편 차를 타고 9시쯤 넘어서 도착했다고 진술했어요. 남편이 밤낚시를 좋아하냐고 질문할 때 상은 평소 비릿한 냄새
이후 회를 먹지 않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저수지에서 키움아이병원장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은 경찰 조사를 마칠 때 윤범이 한 달 전에 회사를 그만둔 것을 알고 짜장면과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어 오려고 먼저 보냈습니다. 처남에게 전화가 올 때 형이 죽었다고 했고, 지금 밥을 먹고 있으니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끊었다. 주상은 남편의 짐을 정리하고 숨겨둔 비밀 장부를 발견하고 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문주와는 진흙 묻은 신발, 세차하지 않은 차를 수상히 여겼다.이웃들은 6년 만에 돌아온 바닷물[정·은성]남편 죽인 여자라고 생각했다. 한편 문·주례 랑지에호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 김·윤 봄의 죽음에 관련하고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바닷물 기절한 주란을 짊어지고 집으로 돌아갈 때 오늘은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주란 바닷물을 돌려보내고 남편이 이동한 경로를 찾아보았다. 주 씨는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빼고 집세를 돌린 사실을 알았습니다. 문·주란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남편처럼 장례식장을 찾기로 했다. 주 씨는 남편이 숨기고 싶은 휴대 전화 중 누군가가 협박하는 영상, 박·지에호 인터뷰하는 사진을 보았습니다.정원이 있는 집 제2화 김·송오 수상한 행동 드라마의 줄거리 제3화 예고 추상은 이·수민 휴대 전화로 지에호에 영상을 보내면서 나를 아시죠?라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문기둥 란을 열어 봤다. [끝]26일 지니 텔레비전의 영상으로 주·은 박 원장을 만나고,”남편이 갖고 있는 휴대 전화에 원장이 있는지 묻고 있었습니다”라고. 주란의 남편이 사라진 날 자취를 찾으려고 옆 헤스에 CCTV녹화 장면을 부탁하고, 남편의 블랙 박스 메모리를 확인하고 봤는데 외출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주·선은, 주란에 당신의 남편이 나의 남편 죽겠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공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