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상남자 미드패니셔는 순도 100의 액션물이다. 주인공이 마블 히어로 캐릭터 중 하나인데 어렸을 때 동네 오락실에 잠깐 다녔던 아저씨들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2P에서 등장한 녹색 애꾸눈 아저씨는 생략, 다른 마블 히어로들과 달리 초능력 같은 어드밴스가 없기 때문에 단순한 인간일 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미드를 보면 이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아니, 이 정도면 죽어야 하는 거 아니야?마블에 전화해보니 주인공은 미간이나 관자놀이에 맞지 않는 이상 죽지 않는 설정이래
미드스타트와 동시에 우리는 기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왜 그러냐고? 바로 이 오빠가 주인공이야.
미드스타트와 동시에 우리는 기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왜 그러냐고? 바로 이 오빠가 주인공이야.
마리아 샤라포바 좀 닮지 않았어? 케런 페이지 역 데보라 & 월
패니셔를 봐야 하는 이유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복할 수 없거나 처벌할 수 없는 자에 대한 형벌.아마 본 작품을 감상한 후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질문 하나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 과연 패니셔는 선일까? 법질서를 가볍게 무시하는 프랭크 캐슬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우리는 과연 캐슬의 편이 될 것인가? 그럼 이제 퍼니셔에 빠져볼까~~
안보면 지는거야.jpg 후회는 없어! 완전 재밌어!!! 패니셔, 내 점수는? ★★★★-끝-안보면 지는거야.jpg 후회는 없어! 완전 재밌어!!! 패니셔, 내 점수는? ★★★★-끝-안보면 지는거야.jpg 후회는 없어! 완전 재밌어!!! 패니셔, 내 점수는? ★★★★-끝-